QT 나눔
제 목 [] 잃어버린 초심
본문
사탄은 다윗의 마음을 부추겨 이스라엘 백성 중에 전쟁을 할 수 있는 자의 수효를 헤아리게 한다.요압은 다윗의 명령에 왕의 행동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게 하는 것이라는 말에도 다윗은 뜻을 굽히지 않고 인구조사를 강향한다.하나님보다 사람의 수에 의지하는 초심을 잃은 다윗을 보게 된다.
어제 묵상한 말씀 에서는 전리품인 왕관의 금의 총량을 달아보고 자신의 머리에 쓰더니,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 중에 군사로 쓸 자들을 계수하도록 한다.어직 하나님만 의지하던,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치하고자 애썼던 다윗은 온데 간데 없다.초심을 잃어가는 다윗 모습을 통해 죄는 또 다른 죄를 불러 오고 죄에 대해 무감각에 이르도록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다윗에게는 충성스런 요압이 있었다. 분별력을 잃어가는 다윗에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며 조언했지만 다윗은 자신의 뜻을 끝내 굽히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요압 같은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를 알게 된다.분별력을 잃어 죄가 죄인지 알지 못할 때 나의 죄를 일깨워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분명 복된 일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더라도 낙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시며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기 때문이다.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깨닫게 하실 때 실 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겸손함을 가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난다.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말씀으로 나의 죄를 비추실 때에 성령님을 의지하여 죄에서 떠날 수 있는 낮은 마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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