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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등록일 2026-10-04
작성자 Hamy

본문

10월 4일 (주일)

대상 18:9~17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 등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 빼앗아 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되 (11절)


하맛 왕 도우가 아들 하도람을 보내 다윗의 승리를 축하하며 예물을 드렸고, 다윗은 이 예물과 이방 민족들에게서 빼앗아 온 은금을 여호와께 드렸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가는 곳마다 승리를 주셨고,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다. 또한 요압, 여호사밧, 사독, 아히멜렉, 스사, 브나야 및 다윗의 아들들이 각기 주요 직분을 맡아 나라를 섬겼다.


오늘도 다윗이 가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

다윗은 세상 권력에 관심이 없다.

그의 관심은 온통 '하나님'이다.

다윗의 모습에서 '이기는 자의 특징'을 깨닫는다.


1) 이 세상에 내 것은 없다.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11절)

다윗은 전쟁의 전리품들을 볼 때, 그 물건들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 성전을 지을 때 드릴 예물로 보았다. 물질에 집착하지 않았다.


2) 정의와 공의를 행했다.

14절에서 다윗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이었다. 그러므로 비리와 편법은 결코 있을 수 없었다.


3) 적재적소에 사람을 기용했다.

리더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다윗은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알맞은 직책에 잘 세웠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아까운 것이 없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내 것도 아직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나와 비교도 되지 못할 다윗은 '그것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한다. 하나님께 붙잡혀 어디로 가든지 이기는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 아끼지 않고 그것까지도 드릴 수 있는 신앙인가 보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만 내 믿음이 더디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내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 지은 내 마음속의 이기심 때문인가 보다.


♧ 적용: 

내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내 것에 대한 리스트 적어보기.


기도.

하나님, 이 세상에 내 것은 없는데 내 것 처럼 생각했던 내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것도' 드릴 수 있는 믿음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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