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내가 끊을 힘줄
본문
다윗은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 그 복을 영원히 누리겠다고 다짐한 후에 블레셋과 모압을 친다.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하맛까지 점령하고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 다메섹 사람을 죽이고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둔다.하나님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다.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빼앗은 많은 놋으로 훗날 솔로몬은 성전 가둥과 노그릇을 만든다.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4)
다윗은 연이은 전쟁의 승리가 자신의 능력이나 지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한다. 그가 빼앗은 말들 중에 병거 백대를 끌 말들만 남기고 나머지 말들의 힘줄을 귾은 것을 보아 다윗은 자신의 욕망을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리품으로 얻은 금방패도 자신의 소유로 삼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며 많은 놋쇠도 하나님께 드려 성전을 건축하는데 쓰이도록 한다.
나의 승리의 삶을 위해 내가 귾어야 할 힘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무시로 찾아와 나를 실패의 자리에 서게 하는 내'의'다.내 의를 나타내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나의 힘과 나의 능력을 의지하게 된다.내 의가 드러나는 자리에는 항상 공허함이 마중을 한다.그 공허함은 또 다른 공허함을 불러와 내 영혼을 더욱 황량하게 한다.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서는 내 의의 힘줄을 끊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적용)오늘 내게 행하신 일들을 내 공로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내 의의 힘줄을 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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