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리듬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경건의 리듬

등록일 2026-09-30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역대상 16:37-43


다윗이 레위인들에게 각각의 직분을 맡긴다. 아삽과 그의 형제들은 언약궤 앞에서 섬기도록, 오벧에돔과 그의 형제들과 오벧에돔과 호사는 문지기로,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들은 기브온 산당의 여호와의 성막앞 제단에서 번제를 드리도록 했다.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준행하게 하였다. 또한 헤만과 여두둔과 택함을 받아 지명된 사람들을 세워 영원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감사하게 했고, 나팔과 제금과 악기로 크게 소리 내어 찬송하게 하였다. 모든 백성은 집으로 돌아갔고 다윗도 자기 집을 축복하려고 돌아갔다. 


항상, 날마다, 그 일대로(37), 아침저녁으로(40). 네 단어를 한마디로 한다면, ‘하던 대로’일 것 같다. 네 단어를 반복해서 읽다 보니 다윗이 행했던  ‘경건의 리듬’이 느껴진다. 나도 다윗을 본받아, 항상,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하던 대로, 말씀 묵상을 하다 보면, 다윗의 리듬을 타게 될 것이 믿어진다. 경건의 리듬을 타는 삶은, 인생에 고난이 와도 말씀을 묵상함으로 낙담을 이기고, 인생에서 꿈꾸던 일이 이루어져도 말씀을 묵상함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것 같다.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겨우 걷기만 했었다. 일 년쯤 매일 걷다 보니 걷는 속도가 저절로 빨라졌다. 걷는 속도가 해마다 더 빨라지다 보니,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뛰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매일 반복했던 운동이 운동의 리듬을 타게 된 것이었고, 그 리듬이 나를 뛰게 한 것이었다. 


나의 삶 속의 경건의 리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한다. 엄마의 심기를 풀어 드리면 아빠의 심기가 불편해지신다. 마음속에 견고한 진이 되어버린 듯한 두 분의 고집이 대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결국은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다 보면, 타협인지 포기인지 마음이 답답해진다. 감정의 리듬이 주도하는 친정에서 경건의 리듬을 타려고 숨을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하곤 한다. 잠시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가도 밖에서 두 분의 언쟁이 들리면 나는 꿈속으로 피해서 기도한다. 하나님, 어떻게 해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신다.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43). 나도 다윗처럼, 나의 친정집을 축복하기 위해 친정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나를 통해 친정 부모님을 축복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찬양한다. 하나님과 협력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감정의 리듬에 동화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경건의 리듬에 나를 내어드리는 원리를 다윗에게서 배운다. 그것은 항상, 날마다, 하던 대로, 큐티를 계속하는 것이다. 계속 하던 큐티가 나를 뛰게 할것이라는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130건 1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30
Hamy 2026.09.30 5
Hamy 2026.09.30 5
5129
평강 2026.09.30 7
평강 2026.09.30 7
열람중
꿈꾸는자 2026.09.30 37
꿈꾸는자 2026.09.30 37
5127
바람결 2026.09.29 21
바람결 2026.09.29 21
5126
Hamy 2026.09.29 24
Hamy 2026.09.29 24
5125
평강 2026.09.29 16
평강 2026.09.29 16
5124
꿈꾸는자 2026.09.28 74
꿈꾸는자 2026.09.28 74
5123
Hamy 2026.09.28 35
Hamy 2026.09.28 35
5122
평강 2026.09.28 35
평강 2026.09.28 35
5121
가장 먼저 댓글1개
꿈꾸는자 2026.09.28 108
꿈꾸는자 2026.09.28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