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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제물 드리기 전

등록일 2026-09-29
작성자 Hamy

본문

9월 29일(화) 

대상 16:23~36  영적 리더 수업(10)


●제물 드리기 전


29절)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굽혀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오늘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의 시를 올려드린다.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을 날마다 선포하고 찬양하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드리고 감사하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모든 백성이 '아멘'으로 찬양한다.


다윗은 왕으로 선택된 후 고생을 많이 했다. 그 고생은 하나님을 더 바라보기 위한 "은혜"였다. 그런 사람의 입에서 나온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라'였다.


오늘 29절 말씀에 시선이 머문다. 'Ascribe to~' 하나님께 내가 돌려드릴 것이 헌금하기 전 단계에 이루어져야 한다.


어제저녁에 내가 정리하지 못한 어떤 마음 때문에 큐티를 펴고 말씀을 묵상하는데, 성경 말씀이 글자로만 인식되었다. 내 머릿속에서 단어들만 뱅글뱅글 돌아다녔다.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시 올려드리고 다시 말씀을 읽었다. 옛날 같았으면 큐티 책을 덮고 마음을 정리하고 기분이 괜찮아졌을 때 다시 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나의 마음을 불쌍하게 여기셨는지 오늘 나에게 질문하신다.


"오늘 네가 나에게 당연히 올려야 할 나의 영광이 무엇이니?"


그 물음에 답할 것이 없다. 그 물으심 하나로 정리되었다.


내가 내 노력으로 드릴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나는 그냥 기도하기 위해 앉아 있는 것이었다. 내 노력으로 무언가를 드리려고 하는 것도 나의 교만임을 깨달았다.


오늘 하루 다시 말씀 앞에 나의 하루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느낀다. 내가 주님께 드릴 헌금은 "내 자아"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교만이라는 이름의 옷을 벗고 회개의 옷을 입고 주님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심이 감사하다. 오늘 큐티를 통해 나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귀한 것임을 다시 느끼는 하루의 시작임이 감사하다.


♤적용: 마음이 무거우면 무거운 대로 말씀을 계속 읽자.


하나님, 말씀을 펴고 볼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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