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의 거리두기 석 달
본문
9월 23일(수)
대상 13:9~14 영적 리더 수업 (4)
하나님의 거리두기 석 달
12절) 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내게로 오게 하리요" 하고
14절)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석 달을 있으니라…
타작마당에 이르러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그곳에서 죽으니라.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궤를 오벧에돔의 집으로 모시고, 그 집에 복을 주셨더라.
다윗의 잘못된 선택으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그런데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여 치셨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두려움과 경외감이 교차되었을 것 같다.
나는 웃사의 죽음에 시선이 간다. 웃사는 법궤를 옮기는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었나 보다. 웃사의 죽음에 다윗의 책임이 99%라고 생각한다. 다윗이 책임자이므로 그는 메뉴얼을 숙지하고 아랫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했다. 그러나 다윗 역시 법궤를 옮기는 것에 대해 기록된 말씀을 잊어버렸나 보다. 다윗 왕의 무지함은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이라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웃사의 죽음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레마는 무엇인가?
리더는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윗의 무지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우리 집은 목회자 가정이다. 목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웃사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하는 성도를 만들 수 있다. 웃사의 실수는 다윗의 실수요 책임이다.
다윗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제사장들을 불러 법궤를 옮기는 법을 다시 배우고 공부했을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깨닫고 하나님께서 다시 허락해 주시는 시간을 기다렸을 것 같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시간이 3개월 걸렸다. 그는 왕이 되기까지 많은 고난과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다시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생각하게 하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거리두기 3개월>이다. 그 기간 동안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더 커졌을 것 같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 기도가 회복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거리두기를 하시는 기간임을 알았다. 그 기간 동안 내가 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고 공부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인 것을 기억하자.
♠적용: 기도가 되지 않을 때 성경 읽기.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한 것도 저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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