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족보에 담긴 정체성
본문
하나님의 창조 역사의 첫 사람인 아담으로부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족보다. 이새의 일곱째 아들,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그 왕국이 무너진 후에도 다윗의 혈통은 보전된다.나아가 포로기와 귀환의 시대까지 그 족보는 이어진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어 그의 종 엘리에셀이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성취된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다.
"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향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 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에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닫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22:16-18)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은 그의 후손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있을 때에도 신실하게 이행된다"사로잡혀 간 여고냐(여호야긴)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말기람과 브다야와 세낫살과 여가먀와 호사마와 느바다요."(17-18)
" 유다의 아들은 에르와 오난과 셀라니 이 세 사람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 유다에게 낳아준 자요 유다의 맏 아들 에르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죽이셨고"(2:3)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맏아들 에르가 죽고 유다와 며느리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난다.가문의 수치다.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분임을 께닫게 하신다.
나는 평강 채씨 중암공파의 38대 손이다.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는 아버지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론 삼촌이 족보를 꺼내와 '나와 우리의 정체성' 을 일깨우곤 하신다.채씨 문중의 족보에 내 이름이 있듯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믿음의 사람,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들의 족보에 내 이름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족보에 누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유다의 집안이 그랬듯 내 삶에도 크고 작은 실수와 죄악들의 있다. 나는 많은 세월동안 세상을 반항과 적의의 눈빛으로 삐딱하게 보며 살았다.그 러던 어느 날,삐딱한 나의 시선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왔다.내 의지와 상관 없이 찾아온 따스함에 눈물이 났다.그리고 나의 약점은 하나님의 강하심과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었다.하나님의 이 신실하심은 나에게서 나의 후손으로, 대대에 이어질 것을 믿는다.
오늘은 내게 행하신 하나님의 그 신실하신 일들을 입으로 송축할 것을 적용한다.
주님,저의 시작과 끝이 주님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으로 인해 내 삶이 오늘에 이르렀음에 감사합니다.신실하신 주님을 닮아 나도 주님 앞에 신실한 사람으로 살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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