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말씀 앞에 다시 순종으로
등록일 2026-09-12
작성자 바람결
본문
오늘 본문의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나의 고백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은 나를 깨닫게 하십니다(169), 나를 건지십니다(170), 내 입술에 찬양이 흐르게 하십니다(171), 내 혀로 노래하게 하십니다(172), 나를 도우십니다(173), 내가 사모하는 구원이 되십니다(174), 나를 살게 하시고 주를 찬양하게 하십니다(175), 길 잃고 방황하는 나를 찾아오십니다(176).
어느 한 구절도 아멘으로 화답되지 않는 말씀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머리로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날마다 묵상하며 살아내는 자리로 더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평안한 날에도 주를 찾게 하시고, 곤고한 날에는 주를 부르짖게 하시며, 때때로 밀려오는 삶의 버거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피난처 삼아 쉬게 하소서. 나의 틀어진 걸음을 바로잡으실 때 고집된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고난 가운데 순종을 배우신 예수님처럼, 나 역시 익숙하지 않은 상황과 마음에 들지 않는 과정 앞에서도 내 생각을 앞세우기보다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길을 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적용: 말씀을 찬양할 수 있도록 시편 119:169-173을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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