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야 아는 맛 >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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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씹어야 아는 맛

등록일 2026-09-07
작성자 평강

본문

시편 기자는 세상의 완전한 것들은 다 끝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굳게 서서 견고하다고 고백한다.그렇기에 자신은 주의 법들만을 생각한다.그 말씀들을 기억하고 항상 마음에 두기 위해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그 말씀은 악인보다 스승보다 노인보다 나으며 자신을 명철하게 하여 거짓행위를 미워힌다고 한다.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이론이나 사상도 시대가 변하면 사라지고,아끼고 사링하던 물건도 낡고 해진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항상 견고히 서서 변하지 않는다. 오늘 내게 다가온 말씀은 "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니이다."(97)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랑하여 종일 읊조린다. 읊조린다는 것은 반복하여 기억하고 마음에 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내 마음에 굳세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시편 기자의 지혜를 통해 배운다. 말씀을 항상 읊조리는 삶을 살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을 떠나지 이니하였나이다."(102)시편 기자는 먼저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도록 자신을 내어드린다.하나님이 자신을 가르치니 그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하나님이 내게 가르치는 시간은 매일 아침 묵상시간과 성경공부,성도들과의 교제들이겠다. 그 중에 아침 묵상 시간은 내 하루의 삶에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세상의 많은 학문을 섭렵한 스승보다 오랜 시간 세상을 살아 경룬과 지혜를 축적한 노인의 삶의 조언과 비교할 수 없는 이 시간을 나는 내 삶의 우선 순위에 두며 지켜내야겠다.하나님이 날마다 나를 가르치시고 그 가르치신 말을 종일 읊조려 마음에 두고 지키다보면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는 날이 마침내 올 것을 믿는다. 주님,매일 말씀으로 나를 가르치소서.내가 듣겠나이다.묵상한 말씀을 종일토록 읊조리며 그 말씀을 내 마음에 두고 행하겠나이다.주의 법이 나의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찾아와 나를 가르치시는 나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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