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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룩한 구별

등록일 2026-08-29
작성자 제이미

본문


에스겔 48:1-14

지파대로 땅을 나누고 유다 경계선 동쪽서쪽은 예물로 드리는 땅이며 땅은 제사장에게 속한다. 제사장들은 사독의 자손중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로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으며, 그들에게 특별한 예물이 될것이며 경계에 레위인의 땅이 있다.  레위인은  땅을 팔지도 바꾸지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도 못하는 가장 좋은 땅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땅이다.

 

지파대로 땅을 나누어주시고 제사장 직분을 맡게될 사독 자손들의 땅은 거룩한 땅이라 하신다.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하고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 돌리라 하시며 이유를 설명하신다.

48: 11 …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사람이 그릇된 것처럼 그릇되지 아니하였느니라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앞에 머문다. 레위인들이 타락할때 그들의 직분을 이용한 관심과 접대에 넘어가 맡겨진 일을 무시했다. 까다롭고 엄격한 하나님의 대신 사람들의 환대를 위해 타협을 택했던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 이후 우리는 모두 제사장이다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제사장의 자리에서 어떤 직분을 맡고 행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하나 구원받고 하나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게 먼저였다. 그것조차 아직도 멀기만 한데 나에게 직분이 있다니, 무엇일까, 어떻게 할까 두렵다.  자칫하면 바리새인처럼 율법주의자가 될까 두렵고, 자칫하면 세상과 타협하며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될까 두렵다. 그러나 모든 생각이 인간적인 나의 본성의 생각인 것을 안다.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내가 사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가능하다.  

 

어제 가족과 저녁을 먹고 나오는 시간, 남편과 아들의 행동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분위기가 나빠졌고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져 어제는 큐티를 못했다. 내가 하자고 하지 않으니 남편도 아무말  없었다. 혼자 생각이 많아졌다. 그냥 둘걸 그랬나, 바리새인이라는 말을 듣겠구나, 하지만 모습을 하나님이 좋아하실것 같지 않다나는 지금도 모르겠다. 내가 진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따르기위해 이러는지 아니면 바리새인이라 이러는건지. 하지만 오늘 거룩하게 구별한다는 말씀앞에, 나는 거룩하게 구별되고 싶다는 마음을 바친다.

 

하나님 아버지, 알고계시죠.  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십니다. 가정 중앙에 하나님의 성소가 있고, 성소를 지키는 가정 구성원 모두가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큐티를 계속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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