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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닫히지 않는 문 안으로, 아침마다

등록일 2026-08-25
작성자 제이미

본문

082526

에스겔 46:1-15


하나님이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초하루와 안식일에만 열고 군주는 바깥 현관문을 통해 들어와 안뜰 동쪽문의 통로에서, 백성들은 입구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하신다. 모든 절기에 백성이 하나님앞에 나올때는 북문으로 들어와 남문으로 나가 몸이 앞을 향해야하고 군주가 무리 가운데 있어 그들과 함께 들어오고 나가야한다. 군주가 자원하여 감사제를 드릴때는 동쪽을 향한 문을 열고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나간 문을 닫는다.

 

초하루와 안식일,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가는 날이다. 6 동안 닫힌 안뜰에서 동쪽 문이 열리면 군주는 통로에서, 백성들은 입구에 서서 예배한다. 내가 그곳에 서있는 상상을 해본다. 지성소까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제사장이 제단에 올리는 번제와 소제가 입구에서 보일까보려고 발꿈치를 수가 있을까, 어쩌면 고개를 숙인채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있을까. 하나님앞에 나가는 것이 이토록 절도있고 엄숙해야함을 깨닫는다.

지금은 매일 책상앞에 앉아 성경을 보고 하나님과 독대한다. 어디에든 계시는 무소부재 하나님을 만나고 대화할 있다. 항상 닫히지 않는 열려있는 문으로 들어가고 나오며 입구가 아닌 지성소에서 직접 나의 마음을 쏟아놓을 있다. 얼마나 엄청난 은혜인가.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절차와 순서를 없애주시고, 우리가 원할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갈 있게 해주신 하나님. 그래야했을까. 하나님은 초하루와 안식일과 모든 절기만으로는 부족한것을 아신것이다. 1분만 지나도 죄의 문앞에 달려나가고 죄된 생각에 빨려들어가는 나의 몹쓸 본성을 아셨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초하루와 안식일에만 열리는 문앞에 서서는 없는 것이다. 나는 닫히지 않는 안으로 들어와 하나님앞에 있어야만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을 아신 것이다.

13 아침마다 일년 되고 없는 어린양 한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여호와꼐 드리고

14 아침마다

15 이같이 아침마다

아침마다 없는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앞에 나간다. 나의 어리석음과 불안한 마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없는 막막한 마음을 가지고 나간다.

 

하나님,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 나왔는데, 오늘 또다시 영원히 닫히지 않는 문을 여시고 없는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앞에 나갈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앞에 나올 있도록 밤에 잠드는 시간을 당기고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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