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전
본문
에스겔 41:1-26
성전 안으로 인도되어 가니 골방이 서른개가 있고 성전 내전 외전 벽에는 둘러서 종려나무와 그룹들이 새겨져있다. 성전 안에는 나무로 만든 상이 있는데 ‘여호와의앞의 상’이다.
성전안의 문 벽 두께, 통로의 너비, 내전 문 통로 벽, 두께….를 따라가다보면 길을 잃는다. 직접 걸어들어가는게 아니라 글자를 따라가니 머리속에 그 모습이 그려질듯 말듯 불명확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때도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이 하나하나 일일이 지시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것이다.
성전의 둘레부터 높이, 두께, 모양, 입구위치, 제단의 위치, 방의 크기와 위치…어느것 하나 사람에게 맡긴 것이 없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 직전, 하나님이 어린 양을 제물로 직접 준비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할 것이다’(창22:8)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성전, 예수님을 준비하셨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8:3)
죄의 삯은 사망인데, 예수님의 피로 우리는 살아났고 이제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전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이 되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무슨 말을 할 수 있나.
하나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인 내가 하나님앞에 나갈 수 있도록 성전을 준비하시고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하나님앞에 나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이 성전임을 잊지않고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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