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한 영

등록일 2026-05-21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 한 영

고린도전서 6:12-20


모든 것이 가능하나 다 유익하지 않으므로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않겠다. 몸은 음란을 위해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해 있다. 몸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신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주와 합하는 사람은 주와  한 영이 된다. 음행을 피하라.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며 너희 자신의 소유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값으로 사신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12)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 하나님을 모를 때도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었다. 그런데 얽매이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얽매이는 현실 속에서 좌절했던 기억들이 있다. 지금은 주 안에서 방법을 찾았다.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 얽매이면 된다는 것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다. 매일의 말씀 묵상은 오직 예수님께 얽매이겠다는 의지의 훈련이다. 계속할 수 있는 힘은 다시는 예수 외에 다른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간절함에서 온다. 주와 합하여 주님과 한 영이 되고 싶은 갈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20) Honor God with your bodies. 너의 영으로가 아니고 왜 몸으로 영광 돌리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영이 중요하고 육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도 영은 영원하고 육은 썩어 없어질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육의 허무함만 알았지 중요함을 알지 못했던 나는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입는 것도 우습게 여기며 육을 학대했다. 영원한 게 값지고 사라질 것은 허무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육이 나의 소유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주안에서 거듭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었고, 그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고 말한다. 원래 하나님 소유였던 몸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것이다.


나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십일조를 한다고 주님이 받으실까? 내가 교회에서 사역과 봉사를 한다고 주님이 기뻐하실까? 그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께서 받고 싶으신것은 ‘나’ 일것 같다. 그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 나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주로 인한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산다면 그것이 나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의 은혜가 내 안에 넘쳐서 이웃에게로 흘러가는 것이 나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한 영이 되면 모든 것이 가하다는 것, 주님과 한 영이 되어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과 합하여 세상과 한 영이 되지 않고, 오직 예수님과 합하여 하나님과 한 영이 되어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하는, 여유롭고 넉넉한 하루기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89건 9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909
꿈꾸는자 2026.05.22 149
꿈꾸는자 2026.05.22 149
열람중
꿈꾸는자 2026.05.21 168
꿈꾸는자 2026.05.21 168
4907
꿈꾸는자 2026.05.20 159
꿈꾸는자 2026.05.20 159
4906
꿈꾸는자 2026.05.19 154
꿈꾸는자 2026.05.19 154
4905
꿈꾸는자 2026.05.18 173
꿈꾸는자 2026.05.18 173
4904
꿈꾸는자 2026.05.17 163
꿈꾸는자 2026.05.17 163
4903
꿈꾸는자 2026.05.16 148
꿈꾸는자 2026.05.16 148
4902
권신자 2026.05.15 83
권신자 2026.05.15 83
4901
꿈꾸는자 2026.05.15 159
꿈꾸는자 2026.05.15 159
4900
veronicakim 2026.05.14 144
veronicakim 2026.05.14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