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다시 권면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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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2일
고린도전서 15:1~11절
1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다시한번 복음에 대해 책망을 하며 상기를 시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부활을 의심하거나 거짓 교사들이나 영지주의자들이 들어와 그들의 믿음을 흔들리게 하였기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강력하게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복음에 대해 다시한번 리마인드 시킵니다.
바울 자신이 처음부터 전해주었던 말씀을 굳게 지키고 믿었으면 구원을 받았을텐데 …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목격한 자들은 물론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한자 같고, 수 많은 사람들을 핍박하고 박해했던 바울 자신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계속해서 상기시켜 줌으로 인해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 며 강력하게 말하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복음에 대해 다시 리마인드 시켜주고
권면했던 사람이 누구인가 떠올려보니 오래전에 함께 했던 친구가 떠 오릅니다.
어려서부터 모태 신앙인으로 자랐던 나는 어느 순간 10대 시절부터 10년간은 교회를 떠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려서부터 함께 교회에 다녔던 친구가 몇달 동안 매주 집으로 찾아와 교회에 가자고 권면했습니다.
교회를 안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나 때문에 매주 교회에 늦게 참석하는 친구 얼굴 보기가
미안해서 어느 날 할 수 없이 다시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의 강력한 권면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땠을까 생각해 보며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고마운 친구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렇게까지 고집을 부리던 나에게 싫은 내색 한번 내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고 권면했던
고마운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며 나 또한 바울처럼….
내 친구의 모습처럼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권면하고 상기시켜 주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묵상하니
요즘은 교회를 떠나 세상과 벗하고 지내는 지인이 생각이 났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큐티 묵상을 하며 지내다 지금은 말씀에서 멀어진 지인도 떠올려 보며
이들에게 연락도 하고 다시한번 복음을 전하며 말씀 묵상에 대한 권면도 다시 해야겠다고
적용하기로 결단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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