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본문
시편 116:1-19
하나님은 나의 간구를 들으시고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평생 동안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내 영혼아, 너의 평안함으로 돌아가라. 나는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지킬 것이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6). Return to your rest, my soul. 시편 기자가 자신의 영혼에게 명령한다. 너의 평안함으로 돌아가라고. 너의 평안함(your rest)은 하나님이겠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영혼에게 하나님께 돌아가서 하나님의 평안을 얻으라고 명령한다. 나도 나의 영혼에게 명령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나의 평안함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평안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오늘 새벽도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말씀 묵상을 한다. 너의 평안함(your rest)이란 단어에서 나는 이미 평안함을 소유한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9). 나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내가 행해야 할(walk before the Lord) 것은 무엇일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먼저이고,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지키는 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13, 17, 18, 19). 하나님을 믿고 지금까지 유일하게 드린 나의 서원은 새벽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 서원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새벽예배에 가게 하셨고, 큐티 라이프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셨구나.. 나의 작은 서원에도 그 서원을 이루도록 예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이미 하나님의 평안함이 나의 소유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미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평안함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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