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정직한 자들의 모임
본문
시편 111:1-10
정직한 사람들의 모임과 집회에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행하신 일들과 기적들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과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자신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훌륭한 통찰력을 갖게 되고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1). '정직한 자들의 모임’(the council of the upright)은 어떤 모임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생각하니,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소그룹 모임, 특히 큐티 나눔 모임이 떠오른다. 정직한 자들은 세상의 정직과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삶이 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일 것 같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 하나님의 정직을 배워 정직하게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모임일 것 같다. '회중 가운데서'의 의미는 예배 또는 집회 중에서라는 말씀 같다. 결국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크고 작은 모임에서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4),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5). 기억하게 하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갱년기를 지나가며 잃어가는 것이 기억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베푸신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이 기억하게 하시면 기억하겠다는 소망을 갖게 된다. 세상의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도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은 선명하게 기억될 것이 믿어진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도 영원히 기억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신다. 하나님과 나와의 언약이 기억 속에서 영원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10).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훌륭한 통찰력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주의 이름으로 모인 모임들, 예배, 큐티모임, 목장모임, 성경공부 모임, 봉사자 모임, 선교 모임.. 그 모든 모임에서 모임의 목적 이전에 먼저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행해야 겠다. 성경과 나의 인생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기적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오늘도 큐티를 한다. 나는 큐티를 하는 것으로 순종하고 기억하게 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니, 큐티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하니고 큐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일대일 큐티를 하고 있는 집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자신과 남편이 동시에 암 진단을 받고, 회오리치는 역경 속에서 이미 연약한 몸으로 주님의 손을 잡고 길을 찾아가야 하는 집사님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언약을 영원히 세우신 하나님께서 악한 병마들로 부터 집사님 부부를 구원하여 주셔서 아직 성장기에 있는 두 자녀를 지켜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집사님에게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심령을 주시기를,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게 해주시기를,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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