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갈수록
본문
요한일서 3:13-24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으로 부터 미움을 받는것이 당연하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증거는 형제 사랑의 능력이다. 사랑은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진실함으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가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 구하는 것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다.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신다. 성령께서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려 주신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느꼈던 기본적인 감정들을 성령안에서 새롭게 배우고 훈련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감정을 배우며 연습하며 훈련 받아야 한다. 세상의 사랑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나는 사랑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사랑, 나를 얻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사랑이다.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십자가로 보여주신 사랑이다. 사랑은 행동이고 희생이다. 희생이 없는 공허한 사랑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저절로 할수 있는게 아니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훈련해야만 갈수록 형제를 더 잘 사랑하게 될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작년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인데, 다른 헛짓을 참 많이 하고 살았다는 후회가 된다. 나는 그 후회를 회개로 바꾸며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하나님, 올해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비추어, 할지 말지, 갈지 말지, 시작할지 멈출지, 모든 행동과 선택을 정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을 기준으로 형제 사랑을 훈련해서, 형제 사랑의 능력이 점점 더 늘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 사랑하는 능력의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 지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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