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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거운 계명

등록일 2026-01-08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요한일서 5:1-1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거듭난 자녀는 세상의 방식에 대하여 믿음으로 승리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그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피로 오셨다는 것을 성령이 증언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 증거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 증거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3). In fact, this is love for God: to keep his commands. 누군가를 사랑하면 저절로 그의 말을 들어주고 싶어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의 계명을 지키고 싶어져서, 계명을 지키는 일이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닐것 같다. 사랑하기 전에는 무겁게 느껴졌던 계명들이, 사랑하면 새털 처럼 가벼워 질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춘기때에 아빠의 말이라면 다 듣기 싫었고, 일부러 듣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아빠의 요구를 객관적으로 들어보면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 요구들이 나에게 무겁게 다가왔던 것은, 아빠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없어서 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중학교때 짝사랑 했던 역사 선생님 생각도 난다. 외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역사 과목이 싫었던 내가 그 일년 동안은 만점을 맞기 위해 책 한권을 몽땅 외웠던 기억이 있다. 그를 사랑하면 그가 좋아하는 것이 좋아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 사랑과 계명 준수를 뗄 수 없는 한 단어로 말씀 하신다. 나의 믿음이 사랑으로 드러나도록, 오늘 내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질문 드린다. 계속 반복해서 말씀을 주시는 형제 사랑에 대하여, 나는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기로 적용한다. 내가 어떻게 돌봐야 할지 방법을 알수 없어서, 마음에 부담이 되고,  주저 되는 한 분이 떠오른다. 이 분을 목사님과 연결하여 상담을 받게 하고, 나는 한끼 따듯한 점심을 준비하기로, 하나님의 무거운 계명을 가볍게 감당하기로 적용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려요. 모르겠고, 주저하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되는 순간 순간 마다 부르게 되는 주님의 이름에 감사 드립니다. 세상의 길을 찾으려다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만나게 될 자매님에게, 세상에서는 답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답을 주실것이 믿어지니 두려운 마음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거뜬하게 감당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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