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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마음의 창문

등록일 2026-01-25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마태복음 6:16-24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보이라. 사람에게 보여 사람에게 상을 받지 말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상을 받으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오직 하늘에 쌓으라.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좋으면 온몸이 밝을 것이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21-22). 눈은 마음의 창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눈을 뜨면 따듯한 햇살이 몸안에 가득하고, 눈을 감으면 어두움이 몸을 차지한다. 믿음으로 눈을 뜨면 몸은 빛으로 가득해 지고, 불신으로 곁눈질 하면 어둠이 스믈스물 밀려 온다. 마음속에 탐욕과 교만이 올라오면, 창문에 암막 커튼이 쳐지고, 나는 내 안에 갖힌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시절에 내 눈에 블라인드가 처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눈이 눈 노릇을 제대로 못했으니, 시력을 잃었고, 내 안에 깊은 어둥만이 가득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나를 주인 삼는다는 것은 내안에 나를 가두는 것, 근시, 원시, 난시, 노안까지 모든 시력을 다 잃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력이 없이도 인생을 살아졌다. 빛이 이 세상에 없는것 처럼 무기력하게 살아 갔었다. 


하나님을 만나고 창문의 커텐을 걷고 눈을 뜨고 보니, 나의 욕심과 교만으로 영적인 근시였고, 세상의 가치관를 쫒느라 영적인 원시였고, 사십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영적인 난시까지 더해져, 시력을 잃고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모든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노안까지도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는 그의 자녀인 인생을 살고 있다. 마음의 창문인 눈을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눈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본래의 목적대로 나의 눈을 사용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시력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의 시선을 진리의 말씀에만 고정시켜 주셔서 하나님을 향한 영안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날마다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가득채워, 밝고 따듯한 인생을 살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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