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푸딩 만들기
본문
마태복음 11:1-19
요한이 그의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오실 메시야 이신지 묻는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듣고 본것을 요한에게 말하라고 답하신다. 그들이 떠나고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해 말씀하신다. 요한은 구약에서 예언된 선지자이며,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자이며, 사람중에서 가장 큰 사람이며, 구약에서 오리라 예언된 엘리야라고 말씀 하신다. 이 세대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세례요한도 인자도 모두 배척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행한 일들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고 말씀 하신다.
마태복음 속의 예수님은 그 세대를, 놀이중에 반응이 없는 아이들로 비유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도 반응이 없는 무감각한 심령들에 대한 말씀으로 들린다. 또한 예수님은 이 세대를, 요한의 금식에 대해 귀신 들렸다 말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긴다고 폄하하는 병든 마음으로 비유 하신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어떤가. 이 세대속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감동을 잃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정하기 위한 부정을 쉽게 일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선을 제끼고 악이 머리를 들기 때문일 것이다.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19). 하나님의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요한의 행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행함으로 증명 되었다는 말씀으로 들려온다. 결국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순종으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The proof of the pudding is in the eating 이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나의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오늘의 큐티 묵상 시간을 통해 푸딩을 만들어 내고,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를 통해 그 푸딩의 맛이 증명되는 삶을 살기는 소망한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고 오늘도 큐티책을 마주하고 말씀안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씻어주시고, 새옷을 입혀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린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의 새옷을 입고 하나닌께서 열어주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하루, 놀이에 반응하는 아이가 되어 남편과 아이들에게 기쁘게 반응하여야 겠다고 적용한다. 저녁에 있을 목장모임에도 내가 먼저 목장식구들에게 기쁘게 반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기쁨과 감격으로 반응하는 목장 모임이 되기를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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