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미워하는 마음....
본문
2026년 7월17일
에스겔 25:12~17
15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하고자 하였도다.
이스라엘을 향해 늘 적개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괴롭혔던 암몬과 모압, 세일에 이어 블레셋을
향해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끊임없이 전쟁을 일삼았다.
특히 암몬은 이스라엘이 망해갈 때 좋아하며 박수를 쳤지만
블레셋은 전부터 미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에게 원수를 갚아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진멸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던 것은 적개심... 미움.. 멸시하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은 결코 하나님이 간과하지 않으심을 보게 하신다.
얼마전 배우는 모임에 새로운 분이 조인하셨다.
첫날 인사도 할겸 얘기를 나누는데 자신에게 개인적인 것이나 나이는 물어보지 말라고 하며
리더에게 개인적인 무리한 요구까지 했다
화기애애했던 모임에 차가운 얼음물을 한가득 갔다 붇는 느낌이었다.
그 후 모임의 분위기는 말하는데도 조심하게 되고 서로가 쉬쉬하는 분위기가 종종 이어지곤 한다.
그러다보니 마음속으로 자꾸 의식하게 되고, 좋은 소식도 나누기 싫고
마음속으로 자꾸 적개심이 올라와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다보니
이러다 정말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 들어와 쌓일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속에 쌓이는 나쁜 감정들... 미워하는 마음들...
간과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나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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