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시험의 목적
본문
마태복음 16:1-12
바리새인과 사두 개인들이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의 표적을 보여 달라고 청한다.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지 못하는 그들을 책망하시며,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답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 개인의 누룩, 그들의 교훈을 삼가하고 말씀하신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1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바리새인과 사두 개인들의 누룩은 그들의 위선적 교훈을 의미한다는 말씀 앞에 머문다. 교회 안에도, 공동체 안에도, 내 안에도 자리 잡을 수 있는 위선적 교훈은 무엇일까. 위선적 교훈을 하는 자들에게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본문에서 발견한다. 그들은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표적을 구한다. 그들은 날씨는 분별해도, 시대의 표적들을 보이시는, 표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분별하지 못한다. 그들의 시험의 목적은 예수가 구원자이심을 부정하기 위함이고, 예수님은 그들을 음란한 세대라 부른다.
천국은 가루 서말 속에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13:33).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누룩도 있다. 우리에게 그 예를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누룩의 예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누룩이 되셨고, 눈에 보이지 않는 누룩처럼 보이지 않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신다. 시작은 보잘것없는 누룩이셨지만 세상 전체로 영향력을 넓혀 가신다. 누룩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도 우리를 시험하시지만, 예수님의 시험의 목적은 다르다. 예수님의 시험의 목적은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누룩이 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 나라로의 초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시험의 목적이 사망이라면, 예수님의 시험의 목적은 생명이다. 시작은 같아 보이지만, 시험안에 숨은 다른 동기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낳는것을 보면서, 내가 분별하고 멀리할 잘못된 교훈들은 무엇인지, 내가 잘못된 동기로 주님께 구하고 있는 것은 것은 무엇인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따르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낱낱이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한다.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미 많은 표적들을 보여 주신 예수님께 더 이상의 표적은 구하지 않기로 적용한다. 나에게 누룩이 되어 주신 예수님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누룩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나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한 자매님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누룩이 퍼져 그녀의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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