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꺼지지않게
본문
마태복음 25:1-13
천국은 신랑을 맞을 준비하는 열 처녀와 같다. 등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오지 않자 다 졸게된다. 마침내 왔을때 미련한 사람들은 불을 밝힐 기름이 없어 사러 나가고, 지혜로운자들은 준비해온 기름으로 불을 밝혀 신랑을 맞고 문이 닫힌다. 뒤는게 온 처녀들이 열어달라고 애원하지만, 진실로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단호히 말씀하신다.
먼저, 슬기로우나 미련하나 더디 오는 신랑을 기다리다가 졸게되는 것은 똑같다는 것에 마음이 놓인다.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나, 마침내 갑자기 맞을때, 기름이 떨어져 불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나의 기름은…내가 밝힐 등은 무엇일까 생각한다.
기름이 무엇일까…불을 밝히는 기름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이고, 내가 밝혀야 할 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마음이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는 것이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19절에서 말한대로 내 마음의 성령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같다.( 살전5:19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성령충만한 마음으로 사는것은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것도 남의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내가 계획한대로 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쁘게 포기하는 것이다.
오늘 적용: 교회가 오후시간이라 아침에 조용히 큐티를 하며 앉아있는데, 남편이 날씨가 좋으니 걷자고 했다. 전에는 좀 있다가, 했을텐데, 오늘은 기쁘게 일어났다. 큐티를 미룬 것이 아니라 남편을 배려하고 기쁘게 주일을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실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큐티를 하며, 평안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성령충만은, 내 안에 감사와 평안이 가득한 것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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