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샘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여호와의 샘

등록일 2026-04-24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시편 104:10-23


하나님께서 골짜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여호와의 샘이 된다. 각종 들짐승과 들나귀들이 샘의 물을 마시고 공중의 새들도 물가에 둥지를 튼다. 하나님께서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땅이 결실을 맺는다.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와 먹을 것들이 자라난다. 물이 흡족한 여호와의 나무들에 새들이 날아든다.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해,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 달은 계절을 알게하고 해가 지는때를 알게하기 위해, 흑암은 밤을 알려서 삼림의 모든 짐승들이 나와 먹이를 찾도록, 해를 돋게해 사람이 나와 수고 하도록,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을 질서와 사랑으로 돌보신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15). 골짜기에도, 산에도, 나무들에도 물을 부어 주시는 이유가 그들을 살아나게 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살아난 유익이 산속의 모든 짐승들과 새들에게 미치는 것을 본다. 골짜기 같던 나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물을 부어 주셔서 나는 하나님의 샘이 되었다. 오늘 본문을 반복해서 읽다 보니, 하나님의 생수를 마시고 살아난 나의 삶이 나만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땅에서 먹을 것을 나게 하신 이유에 포도주와 기름과 양식을 주시기 위한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의 이유에 시선이 멈춘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한 포도주,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기름, 사람의 마음에 힘을 주기 위해 양식을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유가 허기를 채워 주는 것이 다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유는 기뻐할 힘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제부터 한 끼 식사의 의미가 달라질 것 같다. 오늘 저녁 식사 시간에는, 일상이 되어 버린 식사 대신,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기뻐하기로 적용한다. 하루 세 끼 식사할 때마다 기뻐한다면, 기쁨이 일상이 되어 버릴 것 같은 기대가 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기쁘기를, 내 얼굴이 빛나기를, 내 마음이 강건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하나님의 생수를 부어 주셔서 생명을 살려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생의 목적이 여호와의 샘이 되어 주변의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라고 깨닫게 해 주신 대로, 순종하며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89건 12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79
꿈꾸는자 2026.04.28 172
꿈꾸는자 2026.04.28 172
4878
꿈꾸는자 2026.04.27 178
꿈꾸는자 2026.04.27 178
4877
꿈꾸는자 2026.04.26 173
꿈꾸는자 2026.04.26 173
4876
꿈꾸는자 2026.04.25 199
꿈꾸는자 2026.04.25 199
열람중
꿈꾸는자 2026.04.24 185
꿈꾸는자 2026.04.24 185
4874
꿈꾸는자 2026.04.23 203
꿈꾸는자 2026.04.23 203
4873
꿈꾸는자 2026.04.22 177
꿈꾸는자 2026.04.22 177
4872
꿈꾸는자 2026.04.21 170
꿈꾸는자 2026.04.21 170
4871
꿈꾸는자 2026.04.20 191
꿈꾸는자 2026.04.20 191
4870
꿈꾸는자 2026.04.19 202
꿈꾸는자 2026.04.19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