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의 지혜

등록일 2026-05-11
작성자 꿈꾸는자

본문

# 하나님의 지혜

고린도전서 1:18-25


십자가의 메시지가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현자도, 학자도, 변론가도, 이 세상의 어떤 지혜로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오직 어리석어 보이는 복음 선포를 듣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1). 세상의 교육을 받고, 책을 끼고 살며, 강의와 강연을 탐구하고, 배움을 쉬지 않아도, 나는 세상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었다. 오히려 전도하는 사람들을 미련하게 여기며 그들의 어리석음을 한탄했다. 전도의 방식이 무례하다고 여겨 전도자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했으니, 나에게 전도와 전도자들은 하나님께 가는 걸림돌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을 걸림돌로 여긴 것은 내 안에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을 미련하게 여긴 것은 내 안의 미련함 때문이었다. 내 안의 미련함은 스스로 지혜 있다 여겼던 것이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게 하신다.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고난으로 내 안의 지혜라 여겼던 모든 사상들이 송두리채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기 시작했던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한 사람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이시다. 


나는 요새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심령들에 나의 마음이 지쳐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미련한 전도를 거부했던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십 년을 기다려 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니, 지쳤다고 여겼던 나의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하나님께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한 사람의 영혼을  감히 내가 포기하려 했던 교만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명은 주신 대로 전하는 것이지 내가 토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마음에 주신 한 분에게 연락을 드리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그 능력으로 전도의 미련한 것을 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89건 10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99
꿈꾸는자 2026.05.14 150
꿈꾸는자 2026.05.14 150
4898
꿈꾸는자 2026.05.13 152
꿈꾸는자 2026.05.13 152
4897
꿈꾸는자 2026.05.12 178
꿈꾸는자 2026.05.12 178
열람중
꿈꾸는자 2026.05.11 167
꿈꾸는자 2026.05.11 167
4895
꿈꾸는자 2026.05.10 144
꿈꾸는자 2026.05.10 144
4894
꿈꾸는자 2026.05.09 172
꿈꾸는자 2026.05.09 172
4893
veronicakim 2026.05.08 114
veronicakim 2026.05.08 114
4892
권신자 2026.05.08 77
권신자 2026.05.08 77
4891
꿈꾸는자 2026.05.08 175
꿈꾸는자 2026.05.08 175
4890
제이미 2026.05.07 98
제이미 2026.05.0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