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기업 무름의 의미
본문
룻기 4:1-6
보아스가 성문에서 기업 무를자를 기다리고 장로들 앞에서 엘레멜렉의 소유를 무를 것인지 묻는다. 그는 무르겠다고 하는데 보아스가 이에 기업을 무르는 것은 모압여인 룻에게 사서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세우는것이라 하니 그가 무르지 못하겠다고 한다.
보아스의 조심스럽고 신중한 모습이 보인다. 절차대로 기업무를 자를 먼저 만나고 장로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알린다. 그가 무르겠다고 했을때 보아스는 기업무름의 의미를 신중하게 다시 알려준다. 나의 소유로 그 소유를 사는것에서 나아가, 그의 이름으로 세우는 것이다. 얼렁뚱땅이 아니라 원칙과 질서를 지키며 기업무름의 의미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보아스는 기업무름이 친족의 기업을 사서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자손 없이 죽은 형제의 부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까지를 생각했다. 그것은 이방여인을 맞이하는 것을 포함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율법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꺼리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보아스는 알았다. 하나님을 섬기는 시어머니 나오미와 그녀를 지극히 봉양하는 룻의 성품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 말이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이삭을 다 거두지말고 좀 두라는 성격에서도 보아스의 나눔과 사랑이 드러났다. 자신의 몫을 챙기기보다 자기것을 희생하여 구원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담고있다.
나는 기업무름을 받은 자이다. 나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에 의해 죄없다 여김을 받았다. 나는 무당과 우상을 숭배하던 집안에서 태어난 모압여인인데, 예수님은 이런 나를 위해 피를 흘리셨고 나의 생명을 지켜주셨다. 며칠전, 2년 가까이 연락이 없던 불교신자인 큰언니가 연락을 해왔다. 마음이 힘들다는 언니에게, 나는 성경을 함께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언니의 기업을 무를 예수님께 언니를 인도하고싶다. 잘못하면 또다시 관계가 깨질까 무섭다. 하지만 두려움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의지한다. 오늘은 언니에게 카톡으로 성경구절과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하나님, 언니의 기업무름을 예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만나주세요.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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