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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을 학대하지 말자

등록일 2026-09-16
작성자 Hamy

본문

9월 16일 (수)

대상 9:35~10:14


●하나님을 학대하지 말자.


4절)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사울은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투에서 대패하여 아들들과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블레셋이 그의 시신을 능욕했으나 길르앗 야베스 용사들이 이를 수습해 장사한다. 이는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께 묻지 않은 채 신접한 자에게 물은 죄악 때문이며, 결국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다.


사울 왕을 보면서 자기중심의 끝판왕이라는 것을 느낀다. 사울 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1) 하나님의 눈을 두려워하자.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나를 욕되게 할까..."

"Draw your sword and run me through, or these uncircumcised fellows will come and abuse me."


하나님을 인생에 최고로 모시는 사람은 '남의 시선'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울 왕은 죽음 이후까지 사람들의 이목을 두려워했다. 그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시선'이었다.


2) 영적 분별력; 말씀을 가까이하자.

13절, 사울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나와 있다. 성경을 덮어버리고 기도하기를 멈춘 순간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분별력을 잃어버린다. 영적 분별력을 잃어버린 사울 왕은 신접한 자를 청하는 죄까지 짓게 된다.


3) 감사가 습관이 되게 하자.

14절, 사울 왕은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사울 왕을 기름 부어 세우셨다. 그때의 감사를 마음에 두고 살았다면 그는 작은 것도 하나님께 아뢰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다. 그때의 감사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다.


사울 왕이 학대(Abuse)받는 것을 두려워했다. 'Abuse' 단어를 생각하면서 나도 사울 왕처럼 하나님을 학대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감사를 잊어버리고 사울 왕처럼 '나를, 나를'이라고 부르짖고,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을 의식했다. 어쩌면 이런 것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Abuse한 것 같다.


사울 왕이 죽은 첫 번째 이유는 여호와께 범죄했기 때문이다. 죄는 '영적 분별력'을 가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운다.


♧ 아침에 기록한 "생명의 삶"에 잠자기 전 <오늘 하루 감사의 기록을 꼭 메모>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지키며 감사로 아븟할 수 있는 믿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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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작성일

죄는 영적 분별력을 가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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