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가정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아들도 낳고 어려움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세살쯤 되었을때 야뇨증세가 나타나면서 힘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들의 야뇨증을 고쳐주기 위해 애를 썼지만 아이에게 presure 되었는지 야뇨증은 좋아지지 않았고 Kindergarden 입학했을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들아이가 선생님 지시에 따르지 못하고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없게 것입니다.  저는 매일 아들과 class room 가서 아들의 충동적인 행동들을 통제해며 전쟁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결국 elemantry 2학년때는 학교로 부터 adhd라는 진단과 함께 약을 먹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받은 충격은 말로 수가 없습니다.  그후, 야뇨증에 주의산만증까지 생긴 아들로 인해서 저는 하루도 편히 잠을 적이 없었습니다.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워진 저는 여러번 깨워 소변을 뉘었는데도 아이가 침대위에 오줌을 싸자, 잠에 빠져 무방비 상태에 있는 아이를 옷장에 가두고 코피가 나도록 때린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고쳐보려고 싫다는 남편과 아이를 설득하여 family therapy 에서 부터 단전호흡 까지 온갖 방법들을 찾아 시도해 보았지만  아이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저는 점점 두렵고 불안해졌습니다

더구나, 틴에저가  ADHD아이들 일부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결국 우울증과 성격장애, 또는 학습장애로 이어져서 치료 받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을 때는 아들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지 더욱절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마치 나를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것 같이 느껴졌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는 남편에게 저는 모든 원망과 분노를 쏟아 부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마음이 피패해져 가고 의지할 것도 붙잡을이름도 없었던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의 가족을만나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교회에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받는그 과정에서 큐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급하고 무엇이든지 빨리 결론을 내야하는 저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목사님의 설교나 책은 은혜가 되지만 혼자 말씀 묵상하고 적용하는것은 어려운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큐티를 해보려고 큐티라이프 화요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으며 남편도 월요 남성 큐티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들에게도 큐티하기를 권유하여 가정예배로 큐티 sharing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르치려고 하는 저의 어리석음으로 모두에게 상처만 남긴 몇일이 못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큐티를 계속 하던 중에 베드로 전서 3 3절에서 5절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너희 단장은 외모로 하지말고  속사람을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아름답게단장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값진것이니, 겉사람이 아닌 너의 속사람을 꾸며라는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자기를 단장하는 도구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남편이 자신을 누이라 속여 바로왕에게 내어주었을때,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남편에게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상황속에서도 놀라거나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두렵지 않았을까 ,  어떻게 남편을 용서 있었을까 …..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이었기에  말씀에 순종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결혼생활동안 ,특히 아들에게 문제가 생길때마다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차면  불안함을 남편에게 쏟아부으며 모든것을 남편탓으로 돌렸습니다.  자신의 역활의 경계선을 지키지 못하고 큐티나눔을 할때도 나의 작은 성경지식으로 남편과 아들을 변화시키려고 했던것이 저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겉으로는 믿음좋은 부부로 나를 장식하고 있던 교만들을 회개하고  항상 아이문제로 남편을 미워하던 마음의분노들을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단장하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내삶의 주인이 되셔서 저를 변화시켜가고 계셨습니다

그후에 저희 부부는 말씀으로 마음이 되어 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8학년이 아들은 학교성적이 좋지 않자 점점 자신감을 잃어버렸고  무슨일이든지 어려워 보이는 것은 미리 포기하는 버릇때문에   다른 어려움을 격게 되었습니다.

홈웍을 도와 주려는 저의 도움을 막무가내로 거절하고 혼자서 하다가 실패를 하니 잘못된 것은 엄마 때문이라고 화를 내며 홈웍 것을 찢어 버렸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아이가 실수 할때마다 화내며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렇게 엄마를 향한 아들의 마음이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오히려 저를 거부하는 아들로 인해 또한 상처를 받을때도 있었습니다

무렵 출애굽기 6 9 말씀을 통해 그런 갈등들의 원인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실 말씀하시지만 백성들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혹독한 노역으로 말미암아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의 아들도 저의 ,혹독함 으로 마음이 상했던 것입니다.  저는 아들이 장애로 인해 학교나 사회에 적응하지못하고 살아갈까 노심초사 하며 룰을 만들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하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고,  가혹하게 혼내며 훈육했으니까요.  더구나 저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아이의 마음 보다는 남들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엄하게 다루었으니까요.  그런 마음의상처로  아들의 눈에 비친 모습은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 있는 엄마가 아니라 항상 감시의 눈으로 자신을 엄하게 훈련 시키는 훈련자 일뿐이었습니다.   깊은 마음의 상처들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저는 눈물로 회개하고 아들의 마음이 치유될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심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들에게도 눈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렇게 아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큐티 테이블 자매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셔서 얼마나 힘이되었는지 모릅니다.   아들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신명기 1718절을 큐티할 율법서를 등사하여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라  말씀을 아들을 위해 주시는 지혜의말씀으로 적용하여 성경필사를 하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욕심으로 매일아침 학교가기전 한장씩쓰게 했지만 힘들어도 순종하는 아들을 보며 십절씩으로 쓰게하였더니 언제가 부터는 엄마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아침 일찍 일어나 자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로마서를 2 썼고, 잠언서를 2 ,에베소서, 디모데 후서를 썼습니다.  그런 가운데 말씀의 씨가 아들의  마음에 뿌려지고 말씀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아들의 집중력이 좋아지고 성적까지 좋아져서 하이스쿨에 입학 할때는 여러 과목에 hornor class에서 공부할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처럼 차갑게 대하던 아들이 이젠 저와 같이 손을 마주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간증문을 쓸때 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있도록 허락해 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전할 있게 달라고 부족한 엄마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런 아들을 보니 하나님께서 저의 아들과 동행하시며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21 주셨던 고린도후서 14절에서 5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뒤돌아 보니 하나님은 아들의 장애를 통해 고난당하고 있는 저를 말씀으로 위로하셨고 이젠 저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같은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많이 만나게 하시며 교회로 인도하거나 큐티로 이끌게 하셨습니다. 내가 받은 위로와 소망을 그들에게 알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있도록 길동무가  되어주게 하신 것이지요. 이제 큐티는 저에게 더이상 어려운 숙제가 아닙니다.  

나의 하루의 시작이며 끝이 되었고 하나님 섭리를 보게 해주는 영혼의 창이 되었습니다.  내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더욱 깊이생각하는 말씀묵상이 되도록, 기도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