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24~30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오늘 아침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버리고 , 말씀을 멸시하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신 것으로  시작되고 있었다..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25절)...

율법을 버렸던 자식들에게 노하신 아버지 마음을 보면서
오늘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적용을 생각해 보았다.
아버지께서 말씀을 묵상하길 원하시는 것 같았다.  
아버지 오늘 하루종일 말씀을 기억하며, 멸시하거나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주일날 설교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29:7)

하나님께서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은 어딜까? 생각해보니 지금 출근하고 있는
회사라고 알게 하셨다.

사실 어제 내 맘에 노를 품게 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우찌 아시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마음...회사에서 평안하기를 힘쓰라~

어제까지 그 직원이 가진 나쁜 자세에 대해 화가 나서 간밤에
내일 또 그러면 말해줘야지 했었다...그런데
'너도 얼마전까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존심 지키느라 다른 사람 말 안들었잖니..."  
그리고 "나보다 열살이나 어리잖아" 라는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따지고, 지적하고,,,,
불편한 하루를 지냈을 것이다.

말씀을 기억나게 하셔서 , 따르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은 언제나 평안임을 깨닫는 또다른 경험이었다.

오늘 뿐만 아니라 내일도 아니  내 인생가운데 말씀으로 계속 쭈~욱 평안할 수 있도록
힘주세요..네?!

아버지가 말씀하신다..."사랑하는 내딸아..네게 축복 더 하노라"  

아멘~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