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전1:1:10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 가 오늘도 나를 살린다.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전한  감사의 기도 내용 처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 오늘 까지 왔다면 내일은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맞이 해야 하리라.
믿음에는 순종이, 사랑에는 섬김이, 소망에는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오늘 이-메일로 골수 기증자를 찾고 있는 어느 목사님의 소식을 들었다.
바로 어제가 부활 주일이었는 데,...
어제의 부활의 기쁨이 순간, 사라지고 마음이 어두워졌다.
우리 믿는자들에게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나 자신과의 싸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간의 갈등-
그 가운데서의 딜레마를 고백했던 사도 바울처럼,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영적인 싸움일까?, 아니면 질병앞에서 무능력하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죽음의 한계상황일까?  당연히 답은 죽음이었다. 결국 사탄은 사망을 가지고 우리를 겁주고 있다.
그러나 사망권세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심을 생각할 때,
우리를 위협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직 그 주님이 신랑되셔서 신부된 우리를 맞이 해 주시는 그 날 까지 인내함으로 소망을 붙잡아야 할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비결이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는 것이었는 데, 이번 부활 주일데 주님께서 한가지를 더 해주셨다. 부활을 소망하며 기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그 것에 더하여 우리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꺠우쳐 주신다.  인내하면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살리시는 신랑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