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눅 24:29절)

슬픈 빛을 띠며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
그들의 대화는 온통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얘기로 가득했다.
더이상 저들에게 희망조차 남아있지 않은 슬픈 기색으로....

이때 그들에게 나타나신 주님....
그러나 주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라고
꾸중하시는 주님을 그들은 강권적으로 함께 유하길 원했다.
주님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 시대의 예절상 손님 접대를 하기 위해....
그런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어마어마한 축복이 임했다.
바로 살아계신 부활의 주님을 만난 것이다..
강권함으로 인해 축복을 경험한 제자들...
만약 주님께 강권하지 않았다면????

나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위해 강권해야겠다 !!!
그 축복을 받기 위해 어떻게 강권 해야하나!!!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라는 말씀처럼
고난주간 동안 주님을 만나기 위해 전심으로 찾고 찾아야겠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해야 하는 새벽재단이지만...
새벽특새동안만큼은 주님께 매달리며 강권해야겠다...

주님!!!!   제발 저 좀 만나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