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진리의 기둥과 터>

디모데전서 3장 15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디모데전서 4:15절~16절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지 7년째 접어든다. 내게는 이 기간이 정말 긴 터널과 같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체한 원인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즉 진리의 기둥과 터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만한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장 10~11절을 통해 하나님이 빌라델비아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보면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라고 말씀하셨다.

빌라델비아는 지진이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진이 나면 어디로 피하면 가장 안전한지를 늘 생각했으며 그 장소로 성전의 기둥밑을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즉 그들은 “성전 기둥”하면 “위험으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곳”이라는 것을 자신들의 삶을 통해 체험했다고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내게 있어서 그것은 전도폭발과 말씀 묵상을 들수 있다. 그동안 전도폭발 훈련을 할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안다.

처음엔 나의 짧은 신앙생활 기간 때문에 훈련생으로 오시는 장로님이나 목사님, 기도를 유창하게 잘 하시는 집사님 앞에서 잔뜩 긴장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믿고 담대할 수 있다. (디모데전서 4:15절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내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 일을 계속하라고 말씀하신다. 여태까지는 마음의 갈등을 많이 겪은 후에야 훈련자로서 새로운 훈련에 임하곤 했지만 이제는 갈등하지 않고 계속하리라 마음에 다짐을 한다.(디모데전서 4:16절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내가 전도폭발 훈련생으로서 훈련을 마치고 했던 간증은 바로 내 자신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엄마가 제대로 외우는지 확인해 주었던 내 두 딸 또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복음을 전할때 갖게 되는 기쁨은 바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천하를 얻는것보다 귀하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제는 내게 있어 말씀 묵상을 정착시켜야 할 때다. 요즘은 나를 둘러싼  환경이 나를 온통 뒤 흔들어 놓기 때문에 마음이 힘들고 걱정될때가 많다. 이제는 나의 내면을 말씀으로 채워서 빨리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들 편히 쉴수 있는 방학기간이지만  이번 방학동안엔 말씀 묵상 훈련을 툥해 나를 성장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