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디모데전서 4:10-11>

디모데전서 곳곳에는, 믿는 자들이 믿음에서 떠날까봐! 믿음이 파선될까봐!
이리저리 손을 쓰는, 바울의 열심이 절절이 흐른다.
마치, 이사야서가 히스기야의 파선된 믿음을 보여주며 끝난 것을,
바울도 큐티한 것 처럼 말이다.

나는, 오늘 묵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믿음의 말씀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특히 그 믿음의 말씀을, 특히 믿는 자들이 받아 살아났으면...
하고 기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내일 시작하는 목요(방학)모임을 위해, 나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기로 했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4:16)

여러 가지 막힌 환경 때문에 낙담되고 지칠지도 모를, 연약한 나를 생각하셔서,
미리, <계속>이라는 단어에, 못을 박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계속>하기는 하되!
여전히 조심하며 근신의 자세를 가질 것을, 엄히 명하시는 하나님이기도 하다.

그대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을 <살피십시오> (새표준 4:16)

그럼 그렇지!
하나님이 설마 나에게, <입으로 가르치는> 큐티인도를 계속 하랄 분은 아니시지!
내 <입>에서 나간 것들이 내 <행동>으로 옮겨 가고 있는지...
그래서 본이 되는 지(4:12)를
<살펴보는>, 그런 일을! 계속하라시는 말씀으로 알아 듣고, 노력하려 한다.

이것을 행함으로(내 자신의 가르치는 모습이 입으로만 하게 되지 않도록 잘 살피므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잊지 말자.
내게 직분 주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하는 큐티 때문에, 내가 먼저 살고!
나와 함께 큐티하다가, 내게서 듣는 자도 살아나고!
함께 살아나서, 하나님나라 살려 나가라고!

...곧 모든 사람...특히 믿는 자들...
특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