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딤전 4:4~5)

근래들어 남편의 비즈니스에 자꾸 제동이 걸린다.
남편이 하는 일을 똑같이 copy 해서는 버젓이 광고를 내는 사람....
그것도 안면이 꽤나 있는 사람이....

게다가 가게 공사로 자꾸 말썽을 피우던 사람이 기어이 공사대금을
받고는 잠적을 해버렸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이기에 남편이 전도를 해서 딱한번
우리 교회에 출석도 했던 사람이다.
완전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화가 났다. 미웠다..
그 분을 위해 기도도 하고 열심이었는데....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인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집사의 자격으로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 하던 중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내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시며
이 일을 통하여 크고 경건한 비밀을 알게 하신다고 하신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름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무조건 받기로 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기로 했다.
어떠한 경건의 비밀을 알게 하실지 기대해 본다.


그 분들을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마음속에서 미움의 싹을 제거한다. 더 자라기 전에...
그 분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
어쩔 수 없었던 그 분들의 환경을 주님께서 활~짝 열어주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