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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별력을 구하며…

T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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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2023 (금)

삼상 14:24-35절 말씀 묵상

(24, 28,31절) 백성들이 피곤하였으니...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32,33절) 피째로 먹었더니...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 중에 피곤하였다는 말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왜 사울왕은 전쟁중에 갑자기 금식을 선포하며 누구든지 아무 음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을까? 그 시대에 전쟁은 치열했고  전쟁터에서 피 터지는 싸움으로 더 많은 체력이 소모되었던 때 였을텐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사울은 금식을 하면 혹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자기들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품었던 것 같다. 결국 백성들은 허기에 지치고 계속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 말이 떠오르고, 나도 당이 떨어지면 부들 부들 몸이 떨리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힘이 없어 피곤해 누워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허겁지겁 탈취한 짐승을 잡아 피째로 먹는 죄를 범하게 된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시간과 때를 올바로 분별하여 올바른 결정을 하며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책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아무리 작은 일 일지라도 먼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장 최 우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팬데믹 전 모임은 아침 이른 시간에 모이기 때문에 아침도 거르고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이 있어 몇시간 동안 말씀을 듣고 나누며 간단한 간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었는데 요즘은 간식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일 주일 동안 혼자 외롭게 식사를 하며 지내고 멀리서 오는 분이 있어 끝나면 점심시간 이기에 자연적으로 돌아가면서 점심을 사고 함께 먹으며 못 다한 나눔과 교제를 나눈다.

그 시간이 인도자 마무리 모임과 맞물려 너무 늦을까 우려되고 민폐가 될까바 나는 마음이 초조하고 동동거리게 된다. 나에게는 둘 다 중요하고 양쪽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너무 피곤하여 죄를 짓는 일을 범하지 않기를 원하며 어제 일로 마음이 복잡하고 부끄러웠는데 다 흘러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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