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에게 있고, 나는 없고.. 하지만 부러워 하지 않을 이유
Christina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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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19 그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블레셋에는 철공이 있고,
이스라엘은 철공이 없고....
블레셋에는 하나님이 없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있고...
나도 블레셋 처럼 철공이 없었다.
집안도 , 학벌도, 돈도, 외모도..
한국에서 16살에 미국에 왔더니, 더 낮아져서 고아의 수준이 되었었다.
블레셋을 부러워한적이 있다 , 아니 많다..
그러나 나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 내게
칼과 창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싸워 주신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 오늘 아침 감사 찬양을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