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9년  8월 20일 (화)

 

본문 : 레위기 6장  24절 ~ 7장 26절

 

요약

속건제와 속죄제의 제물을 지극히 거룩한 것이며 제사장들은 제사를 드린뒤 그 남은 제물을 거룩한 뜰에서 거룩하게 먹어야 했다.. 또한 제사를 드린 제물의 가죽이나 소제물은 그것을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리며 제사뒤 남은 것을 아론의 모든 자손에게 균등하게 분배하라시며 제사장들의 생계를 챙겨 주신다

 

내게 다가온 말씀

26절 ~~  거룩한 곳에서 먹을것이며 ~~
 

묵상

오늘은 제사장들이 제물을 드리고 남은 제물을 거룩한 곳 회막뜰에서 거룩하게 먹으라고 하신다

 

제사 에물로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제물이기에 남은 것을 제사장들이 먹는 일 조차도 제사의식에 포함된 하나의 의식이였으므로 거룩한 곳에서 거룩하게 먹으라고 하신다

 

그 많은 백성들이 하루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더럽히지 않고 사는 날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며 이런 제사는 수도 없이 많이 드려졌을 것이다

 

힘들게 제사를 드리고나서 또 그 나머지 제물의 고기를 먹기 싫어도 배가 불러도 그 제사를 마칠때 까지 거룩하게 먹어야 했다고 한다

 

나는 먹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말만 들어도 부담이 된다

그리고 편하게 막~~~ 먹어서는 안되고 거룩한 곳에서 그 희생제물을 생각하며 거룩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니 제사장들의 삶이 새삼 고된 일이였을것을 묵상해 본다

 

오늘날 이런 구약의 절차에 따라 제사를 드리지 않치만 목회자들의 삶이 결코 쉽지 않음을 생각해 본다

우리 교회에 두어주 전에 새로온신 목회자가 생각났다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 분의 모든 것이 궁금했고 옷 입는 것이며, 사모님하고 아이들하고 모든 것이 궁금해서 이리 저리 자로 재어 보고 있었다

 

오늘   제사장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생각하니 나의 이런 모습이 회개가 된다

목회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기도해 드려야 할 사람이 잠시 또 본질을 잊어버리고 새로오신 목회자의 겉모습만을 보며 헤야리고 계산하고 있었음을 회개 드린다

 

오늘 제사장들이 제물로 드려진 고기를 거룩한 곳에서 거룩하게 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다시금 목회자들의 섬김을 돌아보며 나의 어리석음 행동을 돌이키라고 하신다

 

적용

그 목회자가정이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시도록 일주일간 작정하며 기도해 드리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