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1:1~10 ]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은 크시고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으며,

그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또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2절)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는 자들은 즐거워하는 중에 그 기적을 기억하게 하신다.

현상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 것이다.

항상 눈앞에 보여지는 것밖에 볼 수 없는 피조물로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이 나타난

큰 일을 본다는 것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푸신 은혜이다.(4절)

그런데 그런 일들을 언제, 어떻게 볼 수 있게 되는 걸까.....?

물고기를 잡으려면 강으로 가야 하고, 열매를 얻으려면 숲으로 가야 한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목도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들과 함께 해야 하는 게 아닐지...

자녀를 명문학교에 진학시키려는 이유도 좋은 네트워크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우수한 선생님과 모범적인 동료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내가 서있는 곳은 정직한 자들의 모임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계명을 지키려는 진실한 자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가...

주변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먼저 그런 정직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실하게 계명을 지키려하는 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정직한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며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일을 발견하게 되는 그런 복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은혜 주시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