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3:9-22

 

9절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을  예레미야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는다.  악을 행하는 선지자들의 모습을 보고있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도 반드시 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도 선지자이기에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을 것 같다.  마치 술에 취한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압도되어 거룩한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이땅에 악이 가득한데 그 악이 하나님의 집에서 발견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신다.

 (막 9:42) 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온세상 악이 선지자들로부터 나와서 온땅에 퍼지게 되었으니 그 선지자들을 징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기가 쉽다.

그들은 우리에게 평안하다 징벌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달콤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22절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우리에게 무조건 괜챦다고 편안한대로 하라는 너그러운(?) 자가 아니라 어렵고 고난이 있어도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권면하는 자임을 깨닫는다.

 

나에게 하나님의 회의에 참여하는 것은 큐티라고 생각된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회의에 참석하는기쁨을 누리는 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있는 자는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시편 1편을 다시 묵상해본다.

 

적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쓰고 

이단이 무엇이 다른가에 대하여  수요예배 시간에 말씀이 선포되고 있는데 잘 배우고 익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