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룸 왕은 잡혀간 곳에서 죽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요시야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는데 그것이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야의 둘째 아들 여호야김은 자기를 위하여 화려한 집을 짓고,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 포악을 행하려 할 뿐입니다. 그의 죽음은 애도 받지 못하고 그의 시신은 예루살렘 밖에 던져져 방치될 것입니다.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22:16 -

 

 

가난은, 궁핍함은 눈에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변호하는 일이

보이는 영역에만 머물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화를 내고, 짜증내며, 분노하는 일들로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사람의 마음..

채워져야 하는 것으로 채움 받지 못한 가난하고 궁핍한 마음을 알 수 있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루의 소중한 첫 시간을 통해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궁핍함을.. 

보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 VBS 준비하러 교회에 갑니다. 

바쁘고 복잡한 장소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궁핍함을 가진 사람에게

주님 주신 것을 흘려 보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