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2~10:25

 

19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24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천지를 만드시고 관할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망령되고 헛것인, 사람이 스스로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멸하실때,

그때 그 멸하심으로 인해 그분의 기업인 백성들은 깨닫으며 19절처럼 슬픈 탄식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징계에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한다.

 

천지를 만드시고 말씀으로 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면서도 

그것에 감동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직도 내 스스로 만든 세상에서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나를 보게 된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회개 기도만 나온다.

 

"하나님, 정말 저는 죽어도 백번 죽어야할 사람인데,

하나님의 너그러움으로 매일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징벌을 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더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자비를 누리고 사는데,

다른 사람이 받는 징벌을 보고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고난을 받는 ***에게 다가가 주셔서 슬픔으로 끝나는 역사를 쓰게 하지 마시고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역사를 쓸 수 있게 함께 하시고 

참을 힘도 주시고 이길 힘도 주시고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보게 하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