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019

 

예레미아 10: 12-25

 

21: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은 유다지도자들로 인하여 유다는 망하고 백성들은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큐티모임이 방학을 해서 모임이 없으니  아무래도 혼자하는 큐티가 느슨해지고 있다. 읽기만이라도 하려던 나의 각오와는 다르게 읽어보지도 못하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지고,  일주에 한번이라도 큐티노트를 적어보려고 하던 결심도  소홀해진지 오래되었다.  이렇게소홀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삶을 들여다보다가 , 이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어김없이 미치고 있음을 보게된다.   생각해보니 매일 책을 한권씩 읽던 큰아이가 책을 읽지 않은게 벌써 2주나 되었다.  킨더졸업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는  더이상 책읽는 숙제가 없다는 이유로  책에서 손을 놓았다. 숙제로 하긴 했지만,  일주일에 5번, 오개월을 계속 책을 읽었는데도 습관이 되지 못했나보다.  느슨해진 나의 영적상태를 틈타, 유투브 보는것을 허용해주는 나 때문에 , 책읽는 시간을 뺏기고 있다.  저번주부터 시작한 큰아이와 큐티하기도  이런저런 이유로 2번 밖에 못했다.    

 

영적인 느슨함이 삶의 느슨함을 초래함을 느끼며,  내가 긴장해야만  나의 삶의 패턴도,  아이들의 습관도 다시 잡일 것임을 깨닫는다.  나부터 다시 큐티책을 붙잡고 하루를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적용: 방학동안 일주에 한번 큐티쓰기를 적용한다.  큐티테이블 모임을 계획해서 한번 만나기.

           큰아이와 일주에 2번 은 큐티하기.

           아이들과 시간스케줄을 먼저 공유하여 같이 지킬 수 있게 격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