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레미야 5:20~31 ]

요약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배반하고 떠난 백성들의 허물과 죄가 모든 축복을 막고 있다.

악인은 속이며 갈취하지만 지도자들마저도 아무 대책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신다.   

 

다가온 말씀 :(22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묵상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그 말씀 앞에 떨지도 아니하는 백성을 향해

하나님은 바다의 경계를 위해 모래를 두고, 추수를 위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은혜로운 분이심을

알려 주신다. 큰 파도가 넘실대며 육지를 덮칠 것 같지만 하나님은 모래로 경계를 정해주시고

영원히 뛰어 넘어오지 못하게 하셨다.

우리 인생에도 거친 파도같은 세상의 풍파가 몰아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도록 경계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신다.

 

적용 : 내 인생에도 덮칠 것같은 험한 파도가 있지만, 모래를 넘어 다가오지 못하는 바다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진다.

바닷물이 넘실대며 발목을 적실 수는 있어도 나를 넘어뜨릴 수는 없도록 지켜주실

주님을 더욱 의지하여야 겠다.

파도를 보고 낙심하여 물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