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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유 진경
29672 1
2008-5-16 금요일
이사야 24:14~23
17.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큰 소리로 여기저기서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
모두가 기쁜 목소리와 얼굴로 큰 잔치 잔치…
천사가 나팔을 불것이고  예수님의  눈부신 빛이  닿는곳 마다 기쁨이  넘치겠지?
이 얼마나 달콤하고 황홀하고 행복한 순간이란 말인가?...
난 당연히 구원받는 사람들과 섞이어 행복한 웃음을 짓겠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또 다른 걱정이 엄습함이 아닌가?

오늘 당장 천국가면 예수님과 만나 이 땅에서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는가?.... 물으신다면?… 라고 생각을 하니 천국에 내 상급이 얼마 없을것 같아서 정신이 번쩍...

다가오는 경고의 메세지…
두려움…도망하는자… 함정…
그리고  땅이 깨어지며..갈라지고 ..비틀비틀..침망…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지옥은..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의 최후는 너무 무섭고, 두렵고 이루 말로 표현을 할수 있을까?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며 믿지 않는자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주위 친구나 가족 혹은 이웃 …
그리고 우연이라기엔 너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절묘한 타이밍…
왜 이 시점에서 이사야를 묵상하게 하셨는지…
이사야를 통해 아버지 마음을 보게 되었고 그런 아버지 마음을 목숨을 다해 보이는 이사야 선지자를 보며 나를 되돌아 보았다.

오늘 본문에서는 미얀마와 중국이 보였다.
비명과 신음과 아픔의 눈물을 보았다…
그런 그 백성을 바라보며 이사야가 품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갖지 못하고
기도는 하지만 아버지의 심장이 아님을 깨달고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또 들여다 보았다.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았다.
이 사고가  중국이 아닌 미국 내가 사는 곳이었다면…
지금 이들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 아니겠는가?  아픔을 넘어 통곡이 나오겠지…
이제 정말 나라를 위해… 이땅을 위해.. 그리고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아버지가 너무도 간절히 말씀하시는것 같다.

적용
미얀마와 중국을 위해서..그리고 이땅의  대 부흥을 위해서…
이웃, 친구,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내 열매 맺는 삶을 위해서
기도하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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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이사야서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저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택하신 나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방나라들에 대해서도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돌이켜
무서운 심판에서 벗어나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진경자매님의 적용처럼 저도 미얀마와 중국 그리고 미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경자매님의 큐티 나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13:56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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