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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된자를 부러워하지 않기

Y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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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1-5 (07/23/2021)

 

4절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어제 시편 14편 말씀은 어리석은 자에 대한 것이었는데

오늘 말씀은 주의 장막에 머무르는 자, 주의 성산에 거하는자는

어떤 자인가 말씀하십니다.

 

정직, 공의, 진실, 악을 행하지 않고 남을 허물하지 않고 이웃을 비방하지 않는자, 사채놀이를 하지 않는자, 뇌물을 받지 않는 자,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않는 자 등에 모두 동의가 되는데 4절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멸시하다는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고 내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망령된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해도 멸시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히 여겨야하지 않나?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해설은 보니 여기서 망령된 자는 하나님께 버림받은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자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를 구별하는 것은 내가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실 문제인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망령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를 살펴봅니다. 

일단 이런 사람을 만나면 화가 나고 그 다음에는 그동안 들은 말씀들로 나를 위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려고 애쓰지만 때로는  세상적으로 잘나가고 악을 행하면서도 너무도 편안히 살아가는 모습에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망령된 자를 부러워하는 마음에 생기는 것을 경계하도록 이들은 멸시 받는 자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즈음 제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저의 생각을 빼앗기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참 자신만 편안대로

살아가는 구나 하고 나만 손해보면서 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답게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들을 말씀대로 잘 감당하며 그 자매가 아직 하나님을 모르지만 망령된 자가 되지 않도록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두번째로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가 마음에 찔림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학기가 끝나면서 마태복음 암송 구절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은 암송하리 라고 결심했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 그자매에게 제 생각을 빼앗겨서 암송을 안한지가 1주일이 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다시 암송을 하며 잊어버린 구절들을 다시 확인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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