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큐티하는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YSR
54 0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출애굽기 32: 1-14(6/28/2021)

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오늘 본문은 생각하게 하는 포인트가 여러개 발견된다.

우선 아론이 백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금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금 송아지를 만드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모세와 함께 하나님이 하시는 많은 일들을 최일선에서 경험한 아론인데 하나님께 기도 한번 안하고 그동안 주셨던 말씀들 한번 생각해 보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반면  이 백성이 목이 뻣뻣한 백성이라고 진노하시며 그들을 진멸하고 모세에게 큰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모세의 답변은 너무나 논리 정연하고 읽는 나에게 감동을 준다.

이 두사람을 차이점을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1절에서 그 답을 찾게되었다.   우리를 위하여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과 백성들을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이 모세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모세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던 것이다.  하지만 모세는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하여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요즈음 나의 삶을 인도하는 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았다.  다시 여러가지 활동들이 가능해져 가면서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말씀보다 컴퓨터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온갖 정보를 수집하느라 도리어 말씀읽기와 묵상에 소홀해진 나의 모습 속에서 아론의 모습을 발견하며 회개합니다. 나의 길을 인도 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심을 고백하며  사람에, 세상정보에, 돈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새벽 큐티 시간을 잘 지키기로 결단합니다.  또한 마음이 분주하여 큐티 나눔을 정리할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나눔 올리는 것을 못하고 있었는데 일 주일에 한번은 큐티 나눔을 올리기로 결단합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