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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하고 목이 뻣뻣한 영혼

Terri
70 0

6월 28일 (월)

출 32:1-14 말씀 묵상

(7절)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9절)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1,12절)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절)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을 부추겨 금송아지를 만들게 하고 그것을 예배합니다.

출애굽의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벌써 잊고 배반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계속 하나님을 배반했던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송아지 우상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던가... 하나님의 진노로 수천번 수만번 나를 멸하셨을텐데 나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시는 나의 부모님, 주의 종이신 나의 부모님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향한 진노를 거두어 주시며 나를 제 자리에 돌려 놓으셨다고 믿습니다. 부패하고 목이 뻣뻣했던 나를 살려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간곡히 중보 기도하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면서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간곡히 기도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하나님을 믿지않고 목이 뻣뻣하고 부패한 또 다른 영혼들이 제 눈 앞을 스쳐가며 그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중보기도하며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해 주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어 주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두달동안 신장암 폐암 말기 이신 한국에 계신 시 누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를 매일 중보 기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심정지가 오고 오늘 내일이라고 합니다. 목사님이셨던 주의 종 외할아버지를 기억하시고 그녀의 영혼도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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