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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씻어 죽기를 면하기 ~~~

황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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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6월 25일

 

본문 : 출애굽기 30장 17절 ~ 38절

 

다가온 말씀 : 21절  ~~이와 같이 그들이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

 

오늘 말씀은 제사장들이 회막안으로 들어가기 전이나 제단에서 재물을 다루기 전에 손발을 씻어야 죽지 않는것을 말씀하신다

 

성소안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반드시 손과 발을 씻어서 정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사장들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성소에 드나들면서 손과 발을 씻엇을까?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물을 만지거나 , 하나님을 뵈올려면 그런 정결의식을 거치지 않고 더러운 몸과 마음으로 다가섰다간 바로 죽음이기에 부지런히 씻어야만 했을 것이다

 

코로나가 시작되자 나도 우리 딸도 열심히 손을 씻었다

어쩌다 밖에 나갔다 오면 그라지에서 소독약도 뿌리고 ,입고 왔던 옷도 벗고,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다른 물건에 손을 대기전에 손을 씻었다

그것도 잠깐 씻는게 아니라 누구 말로는 " 생일 죽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  " 이 노래가 끝나기 까지 오래도록 씻었다

 

혹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몸에 . 내 손과 발에 묻어와 코로나가 감염되어 죽을까봐 ~~ 말이다

평소에 그렇게 열심히 손을 씻지 않던 나는... 정말 부지런히 .하루에도 수십번 손을 씻어댔다

 

지금도 백신을 2차 까지 다 맞았는데도 

밖에 나갔다 오면 열심히 손을 씻는다...  죽기를 면하려고 말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찔림이 온다

세상의 무서운 바이러스 때문에 ~~~ 죽을까봐 열심히 열심히 손을 씻으면서

 

나는 과연 주님을 만나기위해 얼마나 성결하게 내 몸과 마음을 씻었는지 돌아보니 부끄럽다

 

지금은 너무 은혜의 시대라 교회에 들어갈때도 아무생각 없이 성전문을 불쑥 열고 들어가고

성경책도 함부로 들었다 놨다 하고 가장 죄송한건 큐티할때 얼마나 손과 발을 씻고 말씀을 폈는지....  ㅠㅠ

 

오늘 주님은 이런 저에게 강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코로나 보다 더 경계하고 조심하고 두려워할 것은 너의 마음의 죄악들이라고 말이다

 

이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큐티책을 펴기전 손과 발을 더더욱  씻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자 

" 내 주의 ~~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 " 한번 부르고 죽기를 면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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