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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힘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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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6/22/21 ()

 

본문:  출애굽기 2910-37

 

다가온 구절:  13절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묵상: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하나님을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오늘 말씀은 위임식 제사에 대해 말씀하신다.  수송아지와 두 마리의 숫양을 잡고 그 피를 어디에 바르고 어디에 뿌려야 하는지, 어느 부분은 어디서 어떻게 불살라야 하는지 등을 상세히 일러주신다. 

산 짐승을 잡고가죽과 고기를 분리하고내장을 해체하여 기름과 콩팥을 분리하는 등의  과정을 자세히 적은 본문을 읽다보니 삼계탕을 하기 위해 아주 작은 닭 한 마리 손질 할때에도 붙어있는 기름 떼어내고 속내장 깨끗하게 닦아내는게 쉽지 않았던 것이 생각난다. 여기저기 미끌거리는 기름이 묻고 이미 90% 이상 손질되어 작은 닭도 이런데...

 

이 복잡하고 힘든 모든 절차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속죄를 위함이고 그래서 거룩과 성결을 위한 과정임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힘든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의의 옷을 입고 거침없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음을 다시 기억하니 감사의 마음이 넘친다.

 

적용: 나에게 주신 특권을 감사하며, 그러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뵙기 전 내 자신을 돌아보는 기도를 더 정성스럽게 해야겠다는 결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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