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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삶

김 민 재
28796 3
이사야 8:1,3,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할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루 왕앞에 옮긴 바 될 것임이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명하시는 대로 큰 서판에 쓰라는 데로
쓰고, 자기가 낳은 아이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이름의 뜻은 좋은 뜻이 아니다. 아니, 여호와께서 유다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사야와 그 가족들 모두,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remind 하시기 위함이었다.
만일 이사야가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굉장히 섭섭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그토록 경외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이사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 자기 아들을 쓰임 받는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백성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신뢰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선지자의 삶이 아닐까?
선지자 호세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음녀를 자기 아내로 삼았었던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도 음녀의 자식으로......
그러면서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해주며 다시 데려와서 같이 살아주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백성들에게 전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 나는 그 말씀을 통하여 내가 어떤 잘못을 하여도 (영적 간음),
하나님께서는 항상 용서해주시며, 다시 회복시키시고
나와 함께 동행해 주신다는 강한 메시지를 받았다.
예전의 선지자는 그렇게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전하며 살았다.
그럼, 요즘 시대에 선지자는 누구일까?
바로 나를 비롯한,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용서 받은 죄인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그 분의 아들을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
내가 정말 선지자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결단을
하는 순간이다.
내가 사용 되어서 하나님의 크나 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독생자 아들까지 희생시키시고 나를 구원하셨는데,
내가 그 분을 위해서 못 할 것이 없지 않는가!

문득 김 은 애 권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는 여호와의 산 제사로 드려져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각을
떠서 사용하시든지, 찢어서 사용하시든지 항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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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선지자로서 살아가려면 이 세상 어느 것에도(부모, 자식, 형제자매, 자기생명까지도)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자매님 말씀처럼 지금은 우리가 선지자로서 살아야 하는데, 사실 세상에서 큰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우리가 하나님 외의 것에 소망을 두고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나 천국의 소망과 기쁨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게 된다면 기꺼이 세상에 둔 소망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예요...이사야는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이름지은 아들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아닌 천국에서의 복된 삶을 바라볼 수 있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었겠죠.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처럼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꼐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찾으라 (골3:1)
15:18
08.04.22.
오경애
아~니~이!!!
김민재 자매... feel 받았쑤??
이렇게 훌륭한 글솜씨를 놔두고 왜 여적지 글을 올리지 않고 꼭꼭 숨겨놨었는지...ㅉ.ㅉ.ㅉ...
예전에 간증할 때 재밌고 간결하게 쓰던 솜씨를 익히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 자주 좀 올려 주삼!!!! 그리고 오늘 김밥 맛있게 냠냠 잘 먹었습니다...쌩유....

이사야의 모습을 보면서 나와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 자식의 이름은 언제나 불러도 불러도 가슴이 저리고 짠해 지는데...
매일 매일 수십번씩 자식을 부를때 이사야의 심정은 어땠을찌...
오늘도 속히 오실 소망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08:55
08.04.23.
QTLife web은 정말 좋습니다.
오랫만에 라면이 아닌 김~~~밥을 먹게되다니...
자매님은 역시 '적용의 여왕'이십니다.
김밥,방석 등등등...
자주자주 적용하셔서 '우리 함께 행복해요...'
08:42
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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